원소번호 115번 우눈펜튬(Ununpentium)
오늘날 지구상의 원소번호들은 그 물질이 가지고 있는 양성자에 대해 붙여진 것으로 1940년대까지 가장 무거운 원소는 양성자의 수가 92인 우라늄이었다. 그러나 현재 우라늄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발견되어 118번까지 있다. 여기에서 원소주기율표상의 원소기호와 번호 중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(IUPAC)이 공인한 원소번호 112번은 코페르니슘(CP)까지 이다.
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은 새로 발견된 원소가 나올 때까지 임시 이름을 사용하는데 110번은 다름슈타인(Ds)으로 111번은 뢴트게늄(Rg)이고 113번에서 118번까지는 현재 임시 이름을 사용중이다. 이중 밥 라자가 말한 원소번호 115번은 우눈펜튬(Uup)이란 가명을 갖고 있다. 이름만 있지 이 물질에 대해 지구상의 과학자들이 아는 것은 사실상 전무하다.
1989년 네바다 사막 51지구에서 아홉대의 UFO를 목격한 핵물리학 박사인 밥 라자 박사는 그곳의 UFO가 지구 밖에서 온 원소기호 115번 우눈펜튬(Ununpentium)으로 만들어졌으며 223g으로 UFO의 반중력 자유 비행이 가능하다고 폭로했다. 현재 지구상의 화학자 물리학자들 중 이 물질에 대해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.
자세한 정보는 <51지구>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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